잡지를 읽었습니다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2006.03.03 12:23:00
저는 겁쟁이입니다. 자기 이름도 못밝히는 겁쟁이입니다.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샘들께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럴때 제 생각대로 물꼬에서 고생하는 쌤들이 어떤 분들이신지 말씀드려야하는데 그것이 물꼬를 도와주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악성댓글이 자꾸 달리면 물꼬가 더곤란할 것 같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지만 높은 산에서 메아리를 부르듯이 소리칠 수 있습니다. 물꼬는 훌륭한 곳이라고. 그 글은 무엇인가 큰 오해가 있기 때문에 생긴것이라고.
쌤들 홧팅! 물꼬 힘내요!

지지자

2006.03.04 00:00:00
*.155.246.137

물꼬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처럼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쌤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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