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요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2008.06.27 15:58:00
요새글을 보니 단오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러게요 단오가 벌써 저멀리 가버렸습니다 지역에서 매년 하는 단오마을잔치를 올해는 제가 주체가 되어 이끌었답니다 물꼬가 아니었으면 알지도 못했을 강강술래며 우리가락들이 저를 또한번 성장하게 했습니다 진작 그 마음을 전해야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계자를 하네요 무렵이되니 더생각이납니다 일정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더위에지치지않도록 식구들 모두 건강하셔요

물꼬

2008.06.28 00:00:00
*.155.246.137

고마운 얘기이겠습니다...
정말 어김없이 샘이 올 때가 됐네,
곧 봅시다.

최지윤

2008.06.29 00:00:00
*.155.246.137

선진쌤이세요!!?
여름에꼭만나고싶어요~~>

김소연

2008.07.08 00:00:00
*.155.246.137

선진쌤 ``
보고싶어요ㅠ_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38
3104 안녕하세요 지 인 2004-06-27 1024
3103 발해1300호 추모대제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imagemovie 독도할미꽃 2004-01-23 1024
3102 얘들아 잘 지내고 있냐? [4] 류옥하다 2009-02-16 1023
3101 2008 겨울1계자에 왔던분들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7] 공도현 2009-01-27 1023
3100 예찬이 엄마입니다 [1] 허새미 2008-08-04 1023
3099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동규맘 2007-08-14 1023
3098 [답글] 성래 소식이 궁금해서요~~ 박세진 2007-01-12 1023
3097 호정샘.. [5] 신 윤철 2005-08-24 1023
3096 초등학교123학년을위한 첫나들이 캠프 imagefile 메아리캠프 2005-07-12 1023
3095 뭐ㅇF☆ㅇi런거l어딨어TT-TT 박ㅈi수 2002-06-29 1023
309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1023
3093 상범샘,희정샘 행복하세요~~^^ moviefile [2] 알고지비 2004-12-13 1022
3092 신부가 웃으면 딸을 낳는데,,,, [1] 큰뫼 2004-12-12 1022
3091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1022
3090 배고파요,배고파ㅠ_- movie [2] 조은 2003-09-28 1022
3089 잘도착했습니다~ [8] 희중 2010-01-17 1021
3088 와!!!!! [3] 민성재 2009-04-03 1021
3087 올 여름 3계자 모두 끝나고~~ [11] 희중샘 2008-08-15 1021
3086 안녕하세요. [2] 김태우 2008-06-29 1021
3085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영빈과 지수맘 2004-06-17 10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