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깨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2008.08.04 22:25:00
안녕하세여..아현이엄마에여...애쓰고게십니다..
아현이가 처음으로집떠나 잘하구있는지여 군궁하여 ‘p자적어봅니다
선생님 분들깨 더위에고생만으세여 우리아현 진이가 좋은축억 많이하구있겠죠...
선생님들 덕분으로 좋은축억많이 할거라생각이듭니다....

물꼬

2008.08.05 00:00:00
*.155.246.137

이른 아침 고래방에서 들어오는 아이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며
해건지기를 할 무렵이었습니다.
아현이랑 진이가 나란히 들어왔지요.
"자매야?"
"친척이예요."
"어떻게 되는 관계야?"
"..."
"진이 네가 쟤네 엄마를 뭐라 불러?"
"큰 엄마요."

아이들 잘 있습니다.
잘 섞여서 잘 누리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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