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 누나,희중쌤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2008.10.12 18:16:00
경이누나, 나 하다인데 내가 약간 바빠서 누나가 쓴 글에 답글을 못했어 미얀^^
그건 그렇고 누나는 잘지내?

그리고 희중샘, 제가 영동대에 자주 가니까 많이 만날수 있을꺼에요.
건강하세요.
겨울 계자 때 꼭 봐요.

희중

2008.10.14 00:00:00
*.155.246.137

으응^-^ 겨울계자에 물꼬 갈꺼니깐!!!
그때 보자잉~~~ㅋㅋ

류옥하다

2008.10.15 00:00:00
*.155.246.137

꼭 오세요!

강부선

2008.12.12 00:00:00
*.155.246.137

희중쌤.저 부선인데여...
쌤이 쓴 문자 ㅋㅋ 있잖아여~
도덕시간에 배웠는데 ㅋㅋ는 완벽한 글자가 아니래여.
그니까 바르고 조은 우리말 쓰길바래여~~
근데...나는 왜 소식이 없는겨~~~~
내가 귀신이냐?투명인간이냐?
연락 좀 마이 해주면 좋겠어여~~~
꼭 부탁이에여~~~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11
3204 포도밭에서 날아온 긴급통신 1 [1] 물꼬 2005-09-01 1037
3203 포도가 맛 있는 이유.. [1] 혜규빠 2004-09-06 1037
3202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37
3201 서울 ymca가 청소년 영화제 10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ymca 2007-09-27 1036
3200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1036
3199 안녕하세요^^ [4] 기표 2007-02-28 1035
3198 야은초 계자 사진2 file 정기효 2006-10-20 1035
3197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35
3196 옥샘..보세요 창욱고모 2005-06-18 1035
3195 잘 도착했어요! [8] 박윤지 2010-07-18 1034
3194 원미선샘... [2] 물꼬 2008-11-05 1034
3193 선생님깨 [1] 차문호 2008-08-04 1034
3192 요즘 물꼬의 인심..? 자 연 2006-10-14 1034
3191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34
3190 [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2] 옥영경 2004-07-25 1034
3189 상범샘...^.^ [14] 세호 2003-09-18 1034
3188 안녕하세용?저세호에요...알면답좀적어줘요!. [10] 세호 2003-08-30 1034
3187 시골 아이들의 땅파기! [1] 자유학교 물꼬 2003-04-09 1034
3186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2-26 1033
3185 잘도착햇습니다~ [14] 경이 2010-07-30 10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