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2002.01.14 00:00:00
나! *.155.246.137
모두들 여름 방학 기다리구...



그럴 때 저는....



쓸쓸하게 가지두 못하구...



1년이나 더 기달려야 하는데...



아!~ 불땅한 운지 신세.....



나두 가구싶단 말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3&act=trackback&key=a6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66
3224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1039
3223 허~한마음..... [1] 전승경 2004-11-22 1039
3222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1039
3221 황연샘 이제 화를 푸세요.예님이가 편지 쓸게요. 이예님 2002-01-14 1039
3220 새 논두렁 김수진님 고맙습니다 [1] 물꼬 2009-02-01 1038
3219 물꼬가 그립다.. [6] 김세원 2008-01-04 1038
3218 문여는 날 잔치는 언제하나요? [2] 선진 2006-03-17 1038
3217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38
3216 물꼬와 살면서 해보는 일의 다양함... 채은이엄마 2004-12-22 1038
3215 거미바위솔에 관한 질문인데요.. [1] 진아 2004-05-30 1038
3214 물꼬에 계신 선생님들께 최상희 2004-01-16 1038
3213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1038
3212 >3< [13] 경이 2010-01-15 1037
3211 [답글] 잘 왔어요.... 서현 2010-01-16 1037
3210 새 논두렁이 되어주신 서울의 백옥숙님 물꼬 2008-12-31 1037
3209 ..재태크 문은희 2009-04-12 1037
3208 포도밭에서 날아온 긴급통신 1 [1] 물꼬 2005-09-01 1037
3207 포도가 맛 있는 이유.. [1] 혜규빠 2004-09-06 1037
3206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37
3205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3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