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했습니다.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2005.10.16 23:17:00
이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립니다.
도착 잘 했습니다.
즐거운 1박 2일이였습니다.
같이하신 샘들과 밥알님들 고맙습니다.
방문하신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연탄의 검정으로 웃겨준 우리 아이들에게도 뭐라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는데,,,,,
나현이의 수염 너무 압권이였죠?
도형, 령, 나현으로 이어지는 컨베이어,,,,,
중간에 고장만 안났더라도,,,,,,

도형빠

2005.10.18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고요,
토요일에 뵙지요.

큰뫼

2005.10.18 00:00:00
*.155.246.137

그라이씨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62
2984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35
2983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0-18 945
2982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987
2981 인사못드렷습니다 [1] 창욱이고모 2005-10-17 974
»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5-10-16 1206
2979 "동문거리 상상공간 프로젝트" 문화교육 상상공간 프로젝트 티팟 2005-10-15 995
2978 2006학년도 제천 꽃피는학교(중등과정) 신입생 모집안내 file 꽃피는학교 2005-10-14 947
2977 15일.. [1] 창욱이고모 2005-10-12 969
2976 우리쌀지키기, 우리밀 살리기 소비자 1만인 걷기대회 file [1] 종화엄마 2005-10-12 1186
2975 [답글] 신문 기사입니다. 큰뫼 2005-10-11 1393
2974 큰뫼 농(農) 얘기 71 10월 28일 2차 농민 총파업 경북농민회 투쟁선포문 큰뫼 2005-10-11 1224
2973 큰뫼 농(農) 얘기 70 콤바인이 뭘까? 큰뫼 2005-10-11 1347
2972 김연이샘이 뇌종양으로 세상을 달리 하셨습니다. [4] 물꼬를다녔던정근이 2005-10-10 1215
2971 메뚜기 사냥.. [1] 성현빈맘 2005-10-10 954
2970 “또 삼천포로 빠졌네” 한글날이라 공부했습니다. 큰뫼 2005-10-09 1606
2969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44
2968 아쉬운 마음..ㅜ.ㅜ [1] 성현빈맘 2005-10-05 976
2967 큰뫼 농(農) 얘기 70 메뚜기 잡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4] 큰뫼 2005-10-04 1310
2966 <아이들하고 걷는 산길...> [8] 정예토맘 2005-10-04 1124
2965 영동 감나무 가로수 걸어보셔요 [1] 물꼬 2005-10-02 10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