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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01:11:00
해달뫼
*.168.248.14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29
부랴부랴 서둘러 출발을 했네요.
아직 밤은 깊어만 가고,,,,,
도착 잘 했습니다.
날이 바뀌어 한시를 넘고 있습니다.
동희 아버님도 잘 올라가셨겠지요?
반창고 붙인 령이와 아이들 열을 뒤로하고,
잔치 준비를 함께한 샘들과 밥알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도 아쉽습니다.
공연을 해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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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29&act=trackback&key=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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