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께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6.04.24 14:01:00
문희성 엄마 *.246.194.66
올라와서 바로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연락을 드립니다.
처음 찾아간 곳이지만 학교와 물꼬 식구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 주신 여러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38
3204 5일 어린이날 방문해도 될는지요? 세인.영인맘(황미숙) 2006-05-01 958
3203 2006 청소년 미디어 창작지원 프로젝트 유스 크리에이터를 모집합니다. image 다음세대재단 2006-04-28 1240
3202 물꼬 아이들 [1] 홍사숙 2006-04-27 1173
3201 물꼬 두 돌잔치 풍경들 image [2] 해달뫼 2006-04-27 1580
3200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image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61
3199 물꼬 3년차 부모로서 일련의 갈등을 바라보며 - 김상철 신상범 2006-04-26 1279
3198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88
3197 신입밥알로서 정리 - 김호성 신상범 2006-04-26 952
3196 갈등의 치료약 - 이광식 [1] 신상범 2006-04-26 981
3195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81
3194 민들레 건에 대한 입장 - 곽보원 신상범 2006-04-26 1044
3193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35
3192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1
3191 물꼬와 3년을 함께 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민들레에 올린 글) 해달뫼 2006-04-26 1339
3190 푸른숲학교 설명회 합니다, 푸른숲학교 2006-04-25 942
3189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941
3188 늦게 인사드립니다. [1] 한태석 2006-04-24 945
3187 모두 잘 지내시죠.. [1] 오승현 2006-04-24 953
3186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42
» 물꼬 식구들께 문희성 엄마 2006-04-24 9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