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6.04.24 21:49:00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두돌 잔치가 지난지 오랜데 가보지도

그리고 연락이라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늘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권이근

2006.05.05 00:00:00
*.155.246.137

태석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게 지내셔요.
항상 태석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92
3204 포도가 맛 있는 이유.. [1] 혜규빠 2004-09-06 1037
3203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37
3202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37
3201 서울 ymca가 청소년 영화제 10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ymca 2007-09-27 1036
3200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1036
3199 안녕하세요^^ [4] 기표 2007-02-28 1035
3198 야은초 계자 사진2 file 정기효 2006-10-20 1035
3197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35
3196 옥샘..보세요 창욱고모 2005-06-18 1035
3195 잘 도착했어요! [8] 박윤지 2010-07-18 1034
3194 원미선샘... [2] 물꼬 2008-11-05 1034
3193 선생님깨 [1] 차문호 2008-08-04 1034
3192 요즘 물꼬의 인심..? 자 연 2006-10-14 1034
3191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34
3190 [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2] 옥영경 2004-07-25 1034
3189 상범샘...^.^ [14] 세호 2003-09-18 1034
3188 안녕하세용?저세호에요...알면답좀적어줘요!. [10] 세호 2003-08-30 1034
3187 시골 아이들의 땅파기! [1] 자유학교 물꼬 2003-04-09 1034
3186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2-26 1033
3185 잘도착햇습니다~ [14] 경이 2010-07-30 10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