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하였고, 즐러운 추석 보내세요.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2005.09.17 09:51:00
큰뫼
*.122.103.14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02
집에 도착하니 5시가 되었습니다.
애들과의 행복한 3시간 동침을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간 고생많으신,
샘들, 논두렁님들, 품앗이샘들, 방문자님들, 밥알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한 모든 우리의 아이들도
행복한 추석 보내길,,,,,
아 그라고,
먼 이국에 계시는 기락샘을 비롯하여,
성학이네랑 알지못하는 해외동포분들께도
즐거운 추석 되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부자되세요.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02&act=trackback&key=47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41
3284
백두대간 제 9구간 - 2
[1]
물꼬
2007-11-20
1046
3283
효진이예요~
[1]
효진
2007-05-29
1046
3282
호숫가 나무
장선진
2007-04-20
1046
3281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46
3280
혠니, 센니요~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46
3279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46
3278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1046
3277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1045
3276
한여름입니다.
[1]
김은숙
2008-06-14
1045
3275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45
3274
소진이 가족 사진
소진
2005-01-31
1045
3273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45
3272
잘 도착했어요 옥샘!
[7]
원균
2010-01-17
1044
3271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1]
평화의 마을
2007-07-19
1044
3270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44
3269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44
3268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1044
32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43
3266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43
3265
[답글] 120번째 계자, 혜린이와 지수가..
[1]
하승호
2007-08-10
104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