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자가 시작이 되었군요!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08.12.28 21:11:00
오늘 드디어 계자 첫날이네요.
하루종일 그 생각뿐입니다.
지금쯤 아이들을 만났겠지, 점심은 먹었겠구나,
한데모임은 잘 끝났을까, 샘들이 고생이 많겠구나..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보고싶은 아이들고 많고 이번 겨울 계자 많이 기대했었는데
그만큼 아쉬움이 크네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물꼬

2008.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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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 오야, 모두에게 안부 전하마.

김태우

2008.12.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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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우가없군 어이쿠

김소희

2008.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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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우 당연히 보고싶지!!!!

김성진

2008.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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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겨울 계자를 다녀왔는데 벌써 여름이 기다려 지네여 옥샘과 새끼일꾼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새로만난 친구들 만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야 박동휘! 너 폰번호가 010-6562-1963이지? 니가 내 얼굴을 그렇게 쳐 댔겠다 ? ㅋㅋ 보세여 박동휘 폰 번호예여. 새끼 일꾼으로 다시 올 까?

오인영

2008.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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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샘ㅠ0ㅠ보고싶었어요
여름에 꼭 보길 희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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