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6.07.03 01:19:00
오랜만이에요
시험이 끝나고 올리는 글이네요..
지난 고등1학년동안 한번도 물꼬를 못찾아갔어요 ㅜ
대구는 서울과 달리 방학때 꾸준히 학교를 나와야되서요,,
특히 사립은 더욱더요..
이번에도 가려고 열심히 담임 선생님과 투쟁중인데
잘 안되네요.. 이대로 고3까지 못보는 건 아닌지.. ㅠ
모두 정말로 보고싶어요.. ㅜ
음.. 옥샘, 상범샘, 희정샘, 삼촌, 승현샘, ,, 그리고
새끼일꾼샘들이랑 등등... 많은 샘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갈수 있게 돼면 연락 드릴께요..
근데.... 갈수있어도.. 안받아 주는건 아니죠..?? ㅎㅎ ^^
살짝 걱정도 되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 뵙겟습니다

신상범

2006.07.03 00:00:00
*.155.246.13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살고 있겠지 했다.
글 보니 와락, 보고싶네.
온다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마.

수진_-_

2006.07.07 00:00:00
*.155.246.137

안녕 기표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63
4964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940
4963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40
4962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940
4961 야! 모야이거 2002-07-25 940
4960 김태권(논두렁) 잠시 자리를 비움-우편물거부? 김태권 2002-07-29 940
4959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940
4958 똑똑 2 이수연 2002-09-25 940
4957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940
4956 상범, 성균 선배들^^ 잘 지내시져~ 김윤경 2003-03-25 940
4955 모야-_-a [1] 민우비누 2003-04-20 940
4954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940
4953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40
4952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40
4951 흠... [1] 원연신 2004-04-23 940
4950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940
4949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40
4948 잘 도착했습니다. 도형빠 2004-10-11 940
4947 성미산학교 2005년도 전형 안내 성미산학교 2004-11-10 940
4946 <자전거 타고 산길을...> 정예토맘 2004-11-25 940
4945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