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네요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7.01.13 15:43:00
수민 *.173.133.55



뭐, 아무리 좋은 곳을 가더라도,
사실 집이 제일 좋긴 좋아요:)

너무너무 예뻤던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예쁜 애기 경주부터 최고형 기수까지 전부 다♡
나랑 많이 얘기했던 아이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았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난 그래도
모두모두 전부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들 서로서로 잊지 말고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일주일의 이야기들을 잘 가슴에 품어 두고
다시 한번
언제든 어디서든 함께일 수 있길 바랄게요

멋졌던 그대들, 연락 한번씩 줘요:D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596&act=trackback&key=c26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7.01.13 00:00:00
*.155.246.137

수민아, 애썼겠구나... 그날 짧게나마 반가웠단다. 또 볼 수 있지?

범순

2007.01.13 00:00:00
*.155.246.137

댓글남겨줘서 고마워요
담에 또 봐요

박범순

2007.01.13 00:00:00
*.155.246.137

수민샘
수진샘
하구자
매에요?

지붕위의물고기

2007.01.14 00:00:00
*.155.246.137

-_-;;
크크

박범순

2007.01.15 00:00:00
*.155.246.137

여름에 수진샘 왔었어여

홍선아

2007.01.22 00:00:00
*.155.246.137

수민샘 나 수민샘 번호밖에 없다!
샘 번호 저장하다가 다 지워버려서
전체보기하면 `수민샘`만 나와 크크

김소연

2007.01.30 00:00:00
*.155.246.137


언니 오랜만에 봤는데
잠깐 밖에 못봐서 아쉬웠구요
여름에 꼭볼수있었음해요
↓그리고 선진샘
번호가 없어져서 연락두 못해요
다음에 볼수있었음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01
3444 [답글] 보내드리고... [1] 김옥길 2008-05-08 1062
3443 안녕하세요? 옥선생님, 상범선생님, 희정선생님,,, [3] 근호엄마 2008-02-14 1062
3442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네요. [1] 성현빈맘 2006-10-20 1062
3441 내일 내려가네요~~ 선진 2005-06-22 1062
3440 6월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6/29) file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5-06-09 1062
3439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1062
3438 물꼬에선 요새를 읽다가... [1] 바람 2011-04-15 1061
3437 안녕하세요 [4] 기요미 2011-04-08 1061
3436 옥샘~ 장선진 2008-01-02 1061
3435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61
3434 안녕하세요 [5] 기표 2005-07-21 1061
3433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61
3432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61
3431 기표샘!운지샘!보세요~~~~~~~~~~~~~~~~~ [2] 『유민이』 2005-01-01 1061
3430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61
3429 옛 물꼬인들이 온 결혼식 사진 file [2] 허윤희 2004-09-12 1061
3428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1061
3427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1061
3426 진메마을 입구에서 김용택시인 만나다 군바리 여행단 2002-03-24 1061
3425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6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