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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21:22:00
지우선우
*.186.79.15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620
지우선우가 없는 집은 아니 이동네가 마치 딴 세계인 느낌입니다. 내 안은 불안감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제가 엄마인 저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의지하고 있나봐요. 잘 하고 있겠지요. 궁금한 마음에 전화 드리고 싶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신 선생님 말씀으로 꾹! 참고 기다릴 겁니다." 물꼬에선 요새" 소식통을보며.....^ ^" 물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해지시도록 제가 마음으로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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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620&act=trackback&key=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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