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리운물꼬

조회 수 988 추천 수 0 2007.01.30 09:51:00

이이이~
최지윤여사
나도 하고싶은말있다구, 근데 너가 이렇게 멋있게 줄줄이 써넣으면
내가 쓸말이없단말이야 ㅜ
다음에 만나서 놀자구♥

최지윤

2007.01.30 00:00:00
*.155.246.137

에이 머가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고 맞춤법 다 틀렸다고
혼났어!!
ㅋㅋㅋㅋㅋㅋㅋ
소연이 보구싶다구~~!

김소연

2007.01.30 00:00:00
*.155.246.137

↑ 그럼그렇지 최지윤씨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98
2484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65
2483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1065
2482 일 모둠선생님 홍근정 2004-06-07 1065
2481 물꼬 계자 후유증 [1] 세호,지호 엄마 2004-06-09 1065
2480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65
2479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65
2478 옥샘~ 장선진 2008-01-02 1065
247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초라함에 2009-05-27 1065
2476 진메마을 입구에서 김용택시인 만나다 군바리 여행단 2002-03-24 1066
2475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1066
2474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1066
2473 기표샘!운지샘!보세요~~~~~~~~~~~~~~~~~ [2] 『유민이』 2005-01-01 1066
2472 대안교육 이해하기 강좌 file 샛별 2006-11-09 1066
2471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료(무료) 신청하세요! image 접 수 중 2007-09-25 1066
2470 다들잘지내나요?? [3] 정애진 2009-04-10 1066
2469 잘 도착했어요 [10] 윤지 2009-12-28 1066
2468 안녕하세요 [2] 무열 2011-04-25 1066
2467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김정희 2003-12-09 1067
2466 새해인사 동희아빠 2005-01-03 1067
2465 내일 내려가네요~~ 선진 2005-06-22 10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