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976 추천 수 0 2010.06.20 21:50:00
이번 여름은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거의 막무가내로 일정 다 빼고 첫번째꺼 신청하게 ‰獰楮

옥영경

2010.06.20 00:00:00
*.155.246.137

오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지난 여름 새끼일꾼계자에 참석해봤으니,
그것으로 되잖을까 싶은디...
그래도 오면 참말 좋겄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73
2464 비오는데.. 괜찮지요? 장선진 2004-07-04 985
2463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예진맘 2004-06-17 985
2462 아이들이 돌아갔습니다. [2] 도형빠 2004-06-06 985
2461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85
2460 잘들계시지요!! 홍순영 2004-01-16 985
2459 우리들 모둠과 해진이를 기억함 옥영경 2003-10-17 985
2458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85
2457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985
2456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85
2455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85
2454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85
2453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984
2452 경이언니, 지호언니, 미래언니,자누 벌써 다 보고싶다~♡ [6] 정지은 2010-07-31 984
2451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984
2450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84
2449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84
2448 일정에 대해... [3] 계원엄마 2009-07-20 984
2447 그냥 왔어요~ [2] 석경이 2008-08-15 984
2446 너무 [3] 김소연 2008-04-20 984
2445 가고 오는 말 강철과 바리 2007-11-29 9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