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조회 수 1024 추천 수 0 2007.08.14 01:16:00


서울에는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비가 가끔씩 뿌리니,
영동에 있는 우리 아이는 어쩔라나 싶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제 걱정과는 달리 우리 동규가 넘 잘지내고 있으면 다행이련만...

"동규야, 행여 아프지 말고 즐겁게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란다.사랑해. 잘자."

월요일 밤에 동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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