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9.04.27 14:00:00
잘 도착했습니다.
그 곳에서 본낸 시간들이 모두 에너지가
되었나봅니다.
연등행사로 2시간 30분정도를 걸었는데도
피곤하질 않네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같이보냈던 인연들께도 안부전합니다.

김호성

2009.04.27 00:00:00
*.155.246.137


미성이 어머니시죠?^^
그 때 찍은 사진 보내드릴테니 이 메일 주소를 좀 보내주실래요?
제가 방명록에서 이메일 주소를 적지 못하고 왔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hoseongi@hanmail.net 입니다.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와~ 잘 됐네요.
기회가 되면 또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중에 또 뵈요~~~~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의논하던 일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외가, 네, 참 반가울 일입니다.
시설아동 아이들에게 그러하듯
다른 아이들한테까지도 그렇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아무쪼록 몸 잘 살피시구요
계원이 태훈이한테도 안부 전하여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80
5724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23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2
5722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2
5721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2
5720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19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718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2
5717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2
5716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2
5715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14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3
571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3
5712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3
5711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3
5710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3
5709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3
570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3
5707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3
5706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3
570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