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축수업을 해서 일찍들어와
학원가기전에 생각나서 컴퓨터를 켰어요
푸하핫 다들 잘지내시죠?
이제 예비 고등학생이라 아주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원래는 엄마께서 이제는 공부하라구 저번 계자가 끝이 될뻔 했는데요
저번 옥쌤께서 연락해주셨는데 시험 문에 내려가지두 못하구요ㅠ
그래서 이번에 제발 가게 해달라구 어머니를 쫄랏지요~
이번에 정말 의미 잇는 시간될것같아요오~
아! 미리모임 몇시까지인가요 ?
지인이를 제가 데리고 내려가야 해서요 ㅠㅠ
그리고 제가 방학식이 29일이에요!!
댓글 기다릴께요 !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나두 방학식 29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