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옥샘!

조회 수 1141 추천 수 0 2008.02.19 18:14:00


윤찬이는요,
제 품 안에서 고이고이 자느라고 평가글을 못 썼어요
깨고 나서 자꾸 자기도 써야된다는 걸 말려서 마친보람 보냈었답니다

물꼬에선 요새 보다가
웃으면서 울 뻔 했네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옥영경

2008.02.22 00:00:00
*.155.246.137

그랬구나...

늦게야 소식 들었다.
소희랑 통화를 했네.
축하해, 참 괜찮은 학교더라.
고맙다, 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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