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야 남깁니다 :)
10년만의 물꼬는 아직도 따뜻했습니다~
시간을 먹고 자란 공간도, 사람도 너무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2021.03.02 16:12:09 *.33.181.27
유진샘,
먼 길,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풍성한 먹을거리 또한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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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샘,
먼 길,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풍성한 먹을거리 또한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