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3 추천 수 0 2010.07.30 21:17:00
김규동의 엄마입니다.
규동이의 얼굴과 눈빛이 맑아져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누나

2010.07.30 00:00:00
*.155.246.137

규동이 많이 보고싶네요....

인영

2010.07.30 00:00:00
*.155.246.137

규동아 애썼다!

희중샘

2010.07.31 00:00:00
*.155.246.137

규동이 지식이 풍부한거 같더군요 ^^
한주동안 어린 동생들도 잘 돌보고
샘들도 잘 돕고~ ㅎ
도움이 많이 된 아이 같습니다.
다음번에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

연정

2010.07.31 00:00:00
*.155.246.137

규동아 나의 지식인이 되어주어서 고마Ÿm어!
넌 완전 하다랑 같은 아이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널 만나서 신기해썸!
담에 또 볼수잇음 보장!

지호

2010.07.31 00:00:00
*.155.246.137

제2의 하다!!
또 보자!

연규샘

2010.07.31 00:00:00
*.155.246.137

규동이가 샘들은 많이도와줘서 샘들사이에 인기가많았다지요?ㅎㅎ
다음에도 또 볼 수있었으면좋겟네요~

김해온

2010.08.03 00:00:00
*.155.246.137

하다 동생... 하다가 많이 그리워할거야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6
2364 방과후공부 날적이 [7] 자유학교 물꼬 2003-04-18 971
2363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71
2362 나아른한 휴일 오후! [2] 운지. 2003-03-30 971
2361 민우야 이건 약속과 틀리잖아! [7] 자유학교물꼬 2003-02-12 971
2360 Re..그래.. 신상범 2002-12-12 971
2359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971
2358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971
2357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971
2356 140 계자 아이들 들어와... [1] 물꼬 2010-08-09 970
2355 [답글] 연정이 잘 도착해씀! ♥ [3] 여쉰연죵이! 2010-07-30 970
2354 제시카?! [1] 성재 2009-08-01 970
2353 겨울계자못가요..ㅜㅜ [5] 석경이 2008-11-01 970
2352 초여름 한때 다녀와서~ [2] 희중샘 2008-07-07 970
2351 기다려지는 여름계자.. [3] 최윤준 2008-06-13 970
2350 도어스토리가 수해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도어스토리 2010-10-01 970
2349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70
2348 후원금이 안 빠져 나갔네요. [1] 노복임 2006-02-02 970
2347 품앗이를 기다립니다!-나무하기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70
2346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70
2345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