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리라.....

조회 수 963 추천 수 0 2008.08.05 21:53:00
폭염경보가 내렸어요.
그 곳에는 지혜로운 여름나기가 있겠죠?
보내놓고 지난 학기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제몸이 맘대로 되질 않아
이제야 물꼬를 들여다 봅니다.
전화가 없는 것으로 봐서 울지는 않나 보다 하며 위안을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걱정 보다는 믿고 기도(응원의 말)하면 멀리서라도 전해져
즐거운 시간 보낼 것 같습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 함께하는 친구들 알찬 시간이길 빕니다.
*할머니,아빠,엄마,동생 모두가 보고 싶어한다고..
특히 동생이 많이 부러워 한다고 전하면
승연이가 힘들어 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52
2364 보고 싶어요. ㅠㅠ [2] 박상규 2003-12-19 973
2363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image 생태학교시선 2003-12-09 973
236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973
2361 도대체 얼마만에 오는건지-_-;;; [2] 수진-_- 2003-06-21 973
2360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973
2359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72
2358 하다. [3] 성재 2010-11-06 972
2357 잘 지내시나요? [3] 오인영 2010-10-24 972
2356 140 계자 아이들 들어와... [1] 물꼬 2010-08-09 972
2355 도착~!! [14] 가람 2010-07-31 972
2354 [답글] 연정이 잘 도착해씀! ♥ [3] 여쉰연죵이! 2010-07-30 972
2353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72
2352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72
2351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72
2350 제시카?! [1] 성재 2009-08-01 972
2349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72
2348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72
2347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여윤정 2008-12-19 972
2346 초여름 한때 다녀와서~ [2] 희중샘 2008-07-07 972
2345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