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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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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01:16:00
동규맘
*.57.248.6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936
서울에는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비가 가끔씩 뿌리니,
영동에 있는 우리 아이는 어쩔라나 싶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제 걱정과는 달리 우리 동규가 넘 잘지내고 있으면 다행이련만...
"동규야, 행여 아프지 말고 즐겁게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란다.사랑해. 잘자."
월요일 밤에 동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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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936&act=trackback&key=9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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