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계자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2009.03.24 13:11:00
서울의 성재맘입니다
비번을 알 수가 없어서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이번 몽당계자에 성재도 참가하려고 하는데요//
언제부터 참가신청을 받는지요?

아님, 이렇게 홈피에 참가한다고 했으니까 이번
봄계자에 성재 끼워주시는 거지요?^^

공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물날 정오, 물론 낮 12시이지요, 이전에 올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9.03.29 00:00:00
*.155.246.137

성재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성재는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성재한테 제가 많이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민성재 맘

2009.04.06 00:00:00
*.155.246.137

하다야!! 성재도 많이 보고 싶어한단다.... 겨울계자 후유증이 커서 한동안은 물꼬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지//
알지? 물꼬 홈피 성재가 도배해 놓았던거 ㅋㅋ
며칠 있으면 성재를 만나겠구나 그럼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아줌마도 언제 하다 한번 보고 싶구나... 잘 생겼다고 들었는데^^
항상 건강하기를 바랄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65
3144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24
3143 우렁이가 가야 할 곳은.. [1] 도형빠 2004-06-20 1024
3142 2시간 33분만에.... [5] 도형엄마 2004-05-24 1024
3141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1024
3140 안녕하세여.,..저 윤선입니다 최윤선 2002-02-03 1024
3139 너무너무 재미있어! 신지선 2002-01-26 1024
313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24
3137 수박의 정체는. [5] 성재 2010-08-21 1023
3136 우리 온이 출생신고했어요 ^-^ file [2] 송유설 2009-12-07 1023
3135 안녕하세요. 준기맘입니다. [1] 준기맘 2008-08-25 1023
3134 참가 신청요~~ ㅠㅠ [1] 기표 2008-01-01 1023
3133 초심을 잃지 않으면 길이보이겠지요.힘네세요 [1] 동희아빠 2005-12-19 1023
3132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인데.. [7] 승현 2005-08-15 1023
3131 미립니다^-^ [2] 김미리 2005-07-04 1023
3130 잘 도착하였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6-26 1023
3129 단숨에 도착했습니다. [3] 혜연이엄마 2004-12-07 1023
3128 채규의 무식함(?) [3] 신상범 2004-10-19 1023
3127 훌쩍 큰 우리 아이 [1] 우재맘 2004-06-07 1023
3126 물꼬 많이 바쁜가봐요 [1] 은결엄마 2003-09-29 1023
3125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9 10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