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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9 00:00:00
박의숙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25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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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25&act=trackback&key=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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