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994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77
5724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4
5723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4
5722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4
572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4
5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4
571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4
5718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4
5717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4
5716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4
5715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4
5714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4
571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4
5712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4
5711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4
571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4
5709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934
5708 ㅠㅠ [5] 2008-08-12 934
5707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4
5706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4
5705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