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8.12.30 12:58:00
이거참 계자 매번 참가하다 불참하니 병이라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이들 와서 뛰놀고 있다는 글 읽으니 마치 물꼬에 있는것처럼 가슴부터 쿵쿵 뜁니다.
컴퓨터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추억들이 쭈욱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마감된 상황에서 한국까지 날아갈수도 없는상황이고 이거참...
다들 보고싶습니다!

뭐.. 하루에 한번씩 이쪽에 들리는게 일상이‰楹뼁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아, 태우야, 아이들이 우르르 와 있는 계자여서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

김태우

2008.01.03 00:00:00
*.155.246.137

하하.. 아마 6월 초 쯤 돌아갈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80
244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4
243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913
242 저 잘 도착했어요!!!!!!!! [14] 김미래 2010-07-30 913
241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913
240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913
239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13
238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13
237 미선샘 물꼬 2009-08-25 913
236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3
235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13
234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13
233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3
232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3
231 >< 인영 2008-09-03 913
230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13
229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3
228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13
227 111 옥영경 2007-04-02 913
226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3
225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