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하면서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안녕하신지요?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엄마입니다.

잊어버리셨을까봐...



정신없이 시험기간에 장사를 하고 돌아보니

물꼬에 아이들 보낸다고 연락만드리고선 송금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기간 동안에는 생각의 짬이 없습니다.

이제 학교앞 장사는 방학이라서 한가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늘 바쁜 제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늦음의 미학이 있던 물꼬가 그립습니다. 한번 가보고서 사뭋 그립습니다.

다니러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43
244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903
243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903
242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3
241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3
240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903
239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3
238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03
237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3
236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3
235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3
234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3
233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3
232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3
231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3
230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3
229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3
228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3
227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3
226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3
225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