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1606 추천 수 0 2009.06.21 19:06:00
계원엄마 *.126.238.134
옥쌤 그리고 물꼬식구들 다들 안녕하시지요?
6월 빈들모임갈려고 손꼽아 기다렸는데 참석하지 못하겠네요.
집안모임이랑 날짜가 겹쳐서요.
아이들 방학시작하면 갈게요.
그리고 하다야 미성이가 오빠많이 보고싶다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93&act=trackback&key=063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6.22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아쉽네요...

방학에 방문하시는 거는
여기 사정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으니 다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태훈이 계원이 미성이, 두루 인사 물어주셔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71
4284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84
4283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973
4282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982
4281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92
428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4279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1066
4278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966
4277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947
4276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74
4275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49
4274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959
4273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43
4272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970
4271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959
4270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952
4269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0
426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31
4267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4266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95
4265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4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