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방송보고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4.05.05 15:06:00
유드리
*.19.4.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49
권유선입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물꼬 나온 방송 어제 봤습니다.
여전하신 샘들 모습
삼삼하게 눈에 익은 학교 주변 마을 길과 밭들 반갑더군요.
어떤 아이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더랬는데
열 두 아이들 얼굴 보며
아 저 올망똘망이들이구나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보고 있자니 본격적으로 돌아가는 학교 일들
이리저리 듣고 묻고 나누고 싶은 얘기들 늘어나더군요.
허나 지금은 숨한번 길게 들이쉬고
들어가서 마주하게 될 날 기다립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49&act=trackback&key=a8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79
304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768
303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10090
302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546
301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357
300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63
299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65
298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1]
휘령
2017-10-31
2505
297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63
296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716
295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73
29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6040
293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옥영경
2018-01-21
10455
292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512
291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471
290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2400
289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596
288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226
287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03
2615
286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72
285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83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