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옥샘.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10.05.02 21:41:00
너무 늦게 연락을 드렷네요.
잘 도착하였구요
저.... 우산 놓고 왔네요/ㅡ,ㅡ
이놈의 건방증.
지금쯤 경이누나 받았겠네 편지/
현진이와 나와 희중샘 편지.
어쨌든 잘 지내시죠?
여름계자때 보겠습니다.
ㄱ ㅕ ㅇ ㅣ ㄴ ㄴ ㅏ 생축 ^,^
ㅇ ㅜ
ㅋㅋㅋㅋㅋㅋㅋㅋ뱃살공주와 일본난쟁이 원숭이 다방
옥샘 왜 물꼬에선 요새 왜 안올리세요?

희중

2010.05.03 00:00:00
*.155.246.137

미안하다 성재야........ㅠ.ㅠ
내가 워낙에 바빠서.... 편지를 못보냈어....
니가 직접 다시 써서 ㅋㅋㅋㅋ
경이 한테 보내주는게 어떨지 ^^
미안 ㅎ

옥영경

2010.05.05 00:00:00
*.155.246.137


오야, 좀만 기다려다고.
성재를 위해서도 내 이번 주 안에 올린다!
어머님께도 안부 넣어다고.
건강하고.

경이

2010.05.14 00:00:00
*.155.246.137

머얏!!!
나한테편지보낸거야>근뎅안왓다ㅋㅋㅋㅋㅋㅋㅋ
생일축하고마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175
344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5
343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915
342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5
34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15
340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5
339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15
338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15
33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15
336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5
335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915
334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5
333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5
332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15
331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15
330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15
329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5
328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15
327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5
326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15
325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