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왔어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9.10.26 18:22:00
옥샘,저 현준이에요. 옥샘 물꼬에 하다형이랑 잘 계시죠? 저는 태형이랑 기차타고 집에 잘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좀 늦게(?)와서 녹초가 됐었어요.
아, 글구 감기 들었던것 많~~~이 좋아 졌구요.
그럼, 다음 겨울에 뵈요.

옥영경

2009.10.26 00:00:00
*.155.246.137

쉬 약을 먹지 않고 잘 견뎌냈다.
훌륭하다.
그럼, 그럼,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낼 힘이 있다니까!
몸이 힘들어 찡찡거릴 수도 있었으련만
일정마다 함께 잘 지내주었더랬다.
고맙고, 기특하다.
건강하고, 머잖아 물꼬의 겨울 속에서 만나자꾸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32
384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3
383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382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3
381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23
380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3
379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3
378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3
377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923
376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23
375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23
374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3
373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3
372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3
371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3
370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3
369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3
368 그립습니다. [2] 진아 2003-11-17 923
367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36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3
36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