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2010.09.14 15:16:00
옥샘..정말조고싶습니다...ㅠ.ㅠ
제가 이번 추석때 가고싶었는데요..정말 가고싶은데...아쉽게도 다음기회!!^^;
옥영경샘...제가 오늘 편지를 보냈습니다!!^^;;ㅋㅋㅋ
아~~물꼬에 가고싶소...싶습니다..ㅠ.ㅠ
옥샘...옥샘이랑 할애기도있고...압!!글고 태풍이요!!...저는 정말 무서웠는데..
옥샘은 또 일으 하셨겠네요...저두 가서 일도 돕고싶어요!!ㅎㅎ..
옥샘 몸도 안좋으시구....정말,,걱정되요..ㅠ.ㅠ
몸은 잘 건강히 있죠??아무튼..물꼬!!!가고싶네요..ㅠ.ㅠ
보고싶스비다...압!!글을 안썼네요...^^;;죄송해요,,,그리고..
이번 여름계자 열심히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다음부턴 물꼬에 갈때 꼭
열심히하고 음성도 별로 높이지않고 이렇게 약속을 하겠습니다!!글고 자신감을 더욱! 더 키우고 열심히 노력할께요!1^^다음에 볼수있으면..뵈요..이야기도 하고요...
저 핸드폰 고장이 나서...전원이 꺼져있어요..ㅠ.ㅠ
돈이 좀 생기면 핸드폰도 살리고 열심히 광주애서는 살고싶지만은,..^6;;
암튼!!나중에 물꼬 가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저 서울갈때 찜질방에 갔는데.. ㅋㅋ
서울에 또가고싶지만,,,ㅎㅎ 안될것같아유..ㅠ.ㅠ
오샘 나중에 진짜 ...꼭! 뵈러 가곳는싶지만..여유있을‹š 갈께요!!^^ㅋㅋ

옥영경

2010.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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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교복을 맞춰 입었군, 하하.
두번째는 누구여, 샘진주여, 애진주여?
한 놈(미안)도 마저 넣고 찍었으면 좋으련.
너무 늦은 시간이라 찍어줄 사람이 없었던 모양일세.
근데, 재훈이는 왜 진혁이를 따돌리고 혼자 갔을꼬?
아무래도 진혁일 시기하는 게야.

이렇게들 모이니 좋네.
아람이는 수시 넣었느뇨?
지윤이 지희 소연이며들도
어찌 돼 가는지 소식 좀 넣어라 카고.
알지, 내가 얼마나 고3들의 졸업을 기다리는지?
희중이는 가닥이 좀 잡혀가는가?

아, 쓰고 있으니 보고잡다, 모다.
곧 한가위,
휘영청 떠오르는 보름달처럼 그리들 환하게 지내시게나.
소식 줘서 고마우이, 세아!

류옥하다

2010.09.15 00:00:00
*.155.246.137

편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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