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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08:56:00
혜연빠
*.37.38.3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626
도형이 아버님이 휴계소에서 만나자고, 전화하시겠다기에 정근이 어머님께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근데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전화가 오질 않네요.
잘 도착들 하셨는지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밥알모임땐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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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626&act=trackback&key=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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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2004.10.11 00:00:00
*.155.246.137
앗! 죄송!
너무 졸다가 잊어버렸네요.
고생많으셨고요,
혜연이 어머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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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다가 잊어버렸네요.
고생많으셨고요,
혜연이 어머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