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감사합니다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10.06.08 15:04:00
형찬맘
*.242.47.20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51
갑자스런 방문에도 너무 반겨주시고
맛잇는 국수에 선물까지....
넘 감사한 만남이어서 지금까지도
맘이 참 따뜻합니다
무엇보다 형찬이가 거기서 느끼는 편안함이
엄마에게도 전해지는게
참으로 좋은 인연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빈들모임으로 정식 방문을
기대해 보며
이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51&act=trackback&key=7e9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6.09 00:00:00
*.155.246.137
마침 오셔서 덜컥 맡아주신 일,
어찌나 야물게 잘해주셨던지요,
부엌에선 부엌대로 바깥에선 바깥대로.
날마다의 기적!
그렇게 일이 되어지는 이 곳 삶이라니까요, 하하.
고맙습니다.
형찬이를 봐서도, 아버님을 그예 뵙게 되어서도, 어머님 다시 만나서도,
모다 좋았더랍니다.
여름방학에 뵙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붙임
2010.06.09 00:00:00
*.155.246.137
아, 언젠가의 빈들모임에서도 꼭 뵙지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65
344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30
343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0
34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0
341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30
340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29
339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9
338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9
337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29
336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9
335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334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29
333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9
332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331
제가 만든 눈사람
장선진
2007-12-11
929
330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9
329
우두령을 뒤로 한채
[1]
승현
2005-11-23
929
328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9
327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9
326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29
325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4]
알고지비
2004-11-03
9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어찌나 야물게 잘해주셨던지요,
부엌에선 부엌대로 바깥에선 바깥대로.
날마다의 기적!
그렇게 일이 되어지는 이 곳 삶이라니까요, 하하.
고맙습니다.
형찬이를 봐서도, 아버님을 그예 뵙게 되어서도, 어머님 다시 만나서도,
모다 좋았더랍니다.
여름방학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