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2.04.08 00:00:00
부엌샘이다.

안녕! 내영아...

수원에서 딴데로 이사갔어?

아니면 수원안에서?

내영아, 이사간 새 주소를 알려주려무나 .

통신문이랑 소식지 보내줄께...

그래 6박7일 동안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을꺼야.

그래도 네가 잘 지내서 기특했단다.

2박3일이나 3박4일로 오면 좋겠다.

너무 길면 엄마 생각에 힘들기도 하니까..

그래고 이제 3학년이니까 3 4 일은 참을 수 있지 않을까?



다음에 보자.





┼ 오랜만이에용~~~~: 이쁜내영(dizzy93@naver.com) ┼

│ 안녕하세요?

│ 내영이에요!!!!

│ 3학년이 된후......

│ 바쁘고 또 이사를 가서..

│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씁니다

│ 가고는 싶은데..

│ 한번 가고 싶으데...

│ 한번 가보니까!!! 넘 엄마가 보고싶어서...

│ 어떤 선생님이든지.....

│ 답장 좀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69
3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30
323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0
322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30
321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0
32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0
319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0
318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30
317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0
316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0
315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0
314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0
31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0
31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0
311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29
310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9
309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9
308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9
307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9
306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9
305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