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954 추천 수 0 2023.06.26 08:19:54
무사귀가했습니다~! 어제 조금 일찍 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일정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ㅠㅠ 오랜만에 간 물꼬는 여전히 아늑하고 좋았습니다ㅎㅎ그 물꼬의 기운 받아서 열심히 살다 다시 찾아갈게요:)

물꼬

2023.06.26 23:40:14
*.39.248.196

툭탁툭탁 여럿이 손보태 바삐 싼 검박한 도시락이 오래 생각날 듯요.

아직 식지 않은 계란말이와 참외에 불과하였으나.


열심히 살다 또 만나겠습니다.

'상처 받은 교사' 대신 다른 말로 수식하는 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10
364 [펌]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무영등... 물꼬 2023-03-29 2957
363 잘 도착했습니다~ [2] 휘향 2023-08-11 2957
362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1] 태희 2023-06-26 2960
361 글때문에 그러는 데요.. 정승렬 2001-03-12 2961
360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3014
359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8-11 3019
358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3039
357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3043
356 제자리로 [3] 휘령 2023-08-11 3048
355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1] 이건호 2021-01-23 3056
354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3061
353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3074
352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3082
351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휘령 2021-01-23 3088
350 167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2-08 3088
349 저는 인교샘입니다. [1] 이건호 2021-01-23 3097
348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3103
347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105
346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3120
345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31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