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늦었습니다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9.08.01 00:19:00
김태우 *.167.229.10
이것저것 하다보니 글쓰는게 조금 늦었내요.

하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자고 내일 일어나면 집에 있을거라는게 너무 아쉽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480&act=trackback&key=793
목록
수정 삭제

석경이

2009.08.01 00:00:00
*.155.246.137

ㅋㅋㅋ쌤은 해바라기
근데 하늘에해가 많네 ㅋㅋㅋ
겨울에 봐요~~

옥영경

2009.08.01 00:00:00
*.155.246.137

태우야,
너를 보며 얼마나 뿌듯한 계자이던지...
그렇게 잘 커주어 어찌나 고맙던지...
무엇보다 아주 큰 도움이었더란다.
애썼다.

희중

2009.08.01 00:00:00
*.155.246.137

소희누나가 하던 말들이 있어서 ㅋㅋ
아이인주만 알았는데 ㅋㅋㅋ
아주 잘 해내고 가서 좋구나 ㅋㅋㅋ
다음에 또 보자꾸나~

염수민

2009.08.01 00:00:00
*.155.246.137

보고싶어 엉엉 - ㅠ
어제 너 보내고 나서부터 계속 너 보고 싶었어..
엉엉엉 ㅁV ㅗ하ㅣㅓ모ㅜ

진주

2009.08.04 00:00:00
*.155.246.137

ㅌㅐ우 고생많았어 ~ 너가 열심히 해준덕에 더 쉬웠던것같에...
다음에 또 만나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32
304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9
303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9
302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29
301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29
300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9
299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9
298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29
297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9
296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9
295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9
294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9
29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9
292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9
291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9
29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9
289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9
288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9
287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29
286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9
285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