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4.05.05 15:06:00
권유선입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물꼬 나온 방송 어제 봤습니다.
여전하신 샘들 모습
삼삼하게 눈에 익은 학교 주변 마을 길과 밭들 반갑더군요.
어떤 아이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더랬는데
열 두 아이들 얼굴 보며
아 저 올망똘망이들이구나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보고 있자니 본격적으로 돌아가는 학교 일들
이리저리 듣고 묻고 나누고 싶은 얘기들 늘어나더군요.
허나 지금은 숨한번 길게 들이쉬고
들어가서 마주하게 될 날 기다립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81
304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16
303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16
302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16
301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16
300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6
299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6
298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16
297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16
296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16
295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16
294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16
293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6
292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16
291 찔레꽃방학 15 file [2] 도형빠 2004-05-31 916
290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6
289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6
288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16
287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16
286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16
285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