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어여......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4.05.12 18:09:00
저는 초등학교2학년의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다소 거칠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서
항상 걱정이었어여!! 뭔가 제도적이고 딱딱한 그런곳은 제아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늘 아이아빠와 고민중에 우연히 물꼬를 보았어여!!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제자식 잘되기를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싶은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번 아이와 함께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의논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 혹 시간이 되시면 메일로 연락 부탁드림니다.
안녕히 계세염!!!

학부모

2004.05.12 00:00:00
*.155.246.137

무작정 오실려고 하지마셔요.물꼬 홈페이지를 잘살펴 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지금 학교는 아이들과 수업또는 들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실수 없답니다.6월초에 약속을 하시고 방문을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86
404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918
403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18
402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18
401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18
400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18
399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918
398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18
397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18
396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18
39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18
394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18
39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18
392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18
39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18
390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18
389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18
388 *^^* [4] 운지. 2003-04-14 918
387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918
386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18
385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