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햇습니다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9.12.28 23:50:00
이제서야글올리네요..ㅠ
저 잘도착했어요~ 기차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밥먹으면서도 계속 졸앗답니다 ㅋㅋ 절대절대 밤에는 수면이라는걸 깨달앗어요 ㅎㅎ
새끼계자에서 배워가는게 많아 너무너무좋아요~
첫번째 계자때 이마음가짐 그대로 열씸히 해야겟어요 ㅎㅎㅎ
모두들수고하셧구요 다음에뵈용~♥

진주

2009.12.29 00:00:00
*.155.246.137

응응! 잘갔어>? 다음에 또보자

옥영경

2009.12.29 00:00:00
*.155.246.137

고생했다.
교무실에서 아주 잠깐이나마 얘기할 수 있어 좋았더랬다.
기다리마.

희중

2009.12.29 00:00:00
*.155.246.137

하하하....................
그날 밤을 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였지만 재밌었꼬 ^^
계자‹š는 더 재미있꼬 물꼬에 힘이 되어보자꾸나 ㅋㅋ

전경준

2009.12.29 00:00:00
*.155.246.137

그때바여~ ㅋ

윤지

2009.12.29 00:00:00
*.155.246.137

나두나두 즐거웠어ㅋㅋㅋㅋㅋ

해인

2009.12.31 00:00:00
*.155.246.137

졸았겠다 당연히
밤을 샜는데
언니 보고 싶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02
4504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62
4503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62
4502 옥샘! 전미영입니다. 전미영 2005-01-26 962
4501 풍물 소진 2005-01-31 962
4500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62
4499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image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62
4498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62
4497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62
4496 좋은 봄날! [1] 수현.현진 엄마 2008-03-22 962
4495 물꼬 다섯돌잔치에 뵙고싶어요 [1] 채민맘 2008-04-01 962
4494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62
4493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62
4492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1] 이은경 2009-07-21 962
4491 며칠안남은여름계자^_^ [3] 석경이 2009-07-23 962
4490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62
4489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62
4488 다들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지요? [3] 지윤 2010-01-13 962
4487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962
4486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송이 2010-03-04 962
4485 [답글] 도착이욤★ㅅ★ [3] 지호 2010-07-30 9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