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10.02.22 01:03:00
잘 도착했구요
선아언니랑 나은이랑 영화보고 바에 가서 게임도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방금 집에와서 글올립니다.

희중

2010.02.22 00:00:00
*.155.246.137

짧은 시간이여서 얘기도 못해보고 아쉽내~ ㅋㅋ
다음번에 볼 수 있으면 좋겠꾸나~ ㅋ

연규

2010.02.22 00:00:00
*.155.246.137

언니~!다음에꼭만나~~~~~~~~~~`!

수현

2010.02.22 00:00:00
*.155.246.137

언니!!나중에 또보장ㅋㅋ

아람

2010.02.22 00:00:00
*.155.246.137

우와 도언이다!
도언아 도언아 우리 언제만나?ㅋ
좀 늦게 친해진게 아쉽지만 그래도 절친됐으니까?ㅋㅋ
다음에 꼭보자!

김경철

2010.02.22 00:00:00
*.155.246.137

음, 나랑도 많이 친해졌어야했는데 ㅋㅋ
다음에 또바 누나ㅋㅋㅋ

옥영경

2010.02.23 00:00:00
*.155.246.137

그래, 멀쩡히 갔구나.
이튿날 밤, 전날의 깊은 이야기들을 더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
꼭 다시 와야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10
4584 [정보]해외 대안교육 사례 상영회!! 알고지비 2004-11-27 945
4583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45
4582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45
4581 인사가 늦었습니다^^& [1] 김미은 2005-08-09 945
4580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45
4579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45
4578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송예슬아빠 2005-08-19 945
4577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45
4576 계절자유학교 방문기-1 물꼬생태공동체 2005-11-21 945
4575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45
4574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45
4573 신입밥알로서 정리 - 김호성 신상범 2006-04-26 945
4572 안녕하세요 [2] 김소희 2006-07-17 945
4571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45
4570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45
4569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45
4568 또 가고 싶어요 [1] 강소정 2007-02-07 945
4567 잘 도착했습니다. [2] 장선진 2007-08-12 945
4566 18년차 새해맞이 평마 공동단식 평화의 마을 2007-12-24 945
4565 잘 도착했습니다. [6] 김수현 김현진 2008-08-08 9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