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조회 수 955 추천 수 0 2009.07.19 13:59:00
이제 방학해서 컴퓨터를 다시 접속하게 되엇네요.. 죄송해요 ㅠㅠ

어머니 2~3일 하고 가셔야할 햇엇는데 그냥 저랑 일주일

같이 있기로 하셧어요^^

그래서 어머니도 저랑 같은 일정으로 있을 계획이예요

어머니 같이 가도 괜찮은거죠???






물꼬

2009.07.19 00:00:00
*.155.246.137

아니, 안 괜찮다, 안된다, 다음에 와라,
라고 말하려 하였으나 현재의 인물로 다시 오라고 함, 하하.

그래, 잘 됐구나, 올 여름 밥바라지 걱정을 이리 덜어주니 참말 좋다.
세 일정 다 세 어른, 그것도 부엌일 익숙한 '아줌마'들이라니...
부엌이 마음 쓰이지 않아야 계자가 원할 하던데, 퍽 잘됐지 뭐냐.

미리모임부터 와야하는 줄 알지?
많이 불편하단 것도 미리 잘 말씀 드리고.

한동안 안 왔으니
다시 홈피의 '묻고답하기'나 '자주묻는질문'에서
계자자원봉사관련 글들 읽어보고,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19
4544 가을소풍9 file 혜연빠 2004-10-12 960
4543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60
4542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60
4541 물꼬를 다녀와서 __느낌2 아이들에 대해__ 김소연 2005-07-23 960
4540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60
4539 잘도착했음니다. [1] 해(김령) 2005-07-26 960
4538 포도맛있어요 [1] 이은경 2005-09-06 960
4537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60
4536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60
4535 풍물특강때.. [1] 소희 2006-02-18 960
4534 반쪽이가 만든 "네티즌1" file 반쪽이 2006-03-03 960
4533 ^^ 고세이 2006-06-19 960
4532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소희 2006-08-10 960
4531 추억이 될, [8] 진주쌤 2008-01-18 960
4530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60
4529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60
4528 쫌 늦었지만.. [6] 박윤지 2009-01-12 960
4527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60
4526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960
4525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2 9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