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집에 잘 왔어요.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9.10.26 18:22:00
박현준
*.230.165.10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77
옥샘,저 현준이에요. 옥샘 물꼬에 하다형이랑 잘 계시죠? 저는 태형이랑 기차타고 집에 잘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좀 늦게(?)와서 녹초가 됐었어요.
아, 글구 감기 들었던것 많~~~이 좋아 졌구요.
그럼, 다음 겨울에 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77&act=trackback&key=989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0.26 00:00:00
*.155.246.137
쉬 약을 먹지 않고 잘 견뎌냈다.
훌륭하다.
그럼, 그럼,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낼 힘이 있다니까!
몸이 힘들어 찡찡거릴 수도 있었으련만
일정마다 함께 잘 지내주었더랬다.
고맙고, 기특하다.
건강하고, 머잖아 물꼬의 겨울 속에서 만나자꾸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76
4424
수원지역대안중학교설림추진위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나해영
2007-05-14
963
4423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1]
유영주(신혜지맘)
2008-06-07
963
4422
[답글]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4]
신혜지
2008-06-10
963
4421
ddd
[5]
필
2008-08-02
963
4420
[답글]아참 그리고..
[2]
김태우
2008-08-25
963
4419
용인의 강문희님
물꼬
2008-12-01
963
4418
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11]
누군가
2009-01-12
963
4417
승아와 정순의 혼례소식
물꼬
2009-02-09
963
4416
안뇽하세요♡
[7]
석경이
2009-06-14
963
4415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963
4414
잘 도착했어요!
[15]
김수현
2009-12-27
963
4413
멀쩡히 잘 도착했습니다.
[6]
도언
2010-02-22
963
4412
이천의 김미성님
물꼬
2010-06-12
963
4411
열세 살이 본 노근리 양민학살
[3]
류옥하다
2010-10-17
963
4410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964
4409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964
4408
참 추운 날이었습니다.
김희정
2002-11-02
964
4407
Re..글쎄...
신상범
2002-11-12
964
4406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64
4405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96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훌륭하다.
그럼, 그럼,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낼 힘이 있다니까!
몸이 힘들어 찡찡거릴 수도 있었으련만
일정마다 함께 잘 지내주었더랬다.
고맙고, 기특하다.
건강하고, 머잖아 물꼬의 겨울 속에서 만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