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ㅠㅠ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2.11.27 00:00:00
시간은 많은데 실질적으로 무엇인가 한다는 엄두를 못내고 있는



시간들이 더 많네요 어휴...........



세아랑 민경이는 일기를 쓰라고 했는데 귀신놀이 하다가 지금



혼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아침에는 오선주가 일기 날짜 고쳐서 혼나던데,,,



저녁에는 저희방 아그들이.....



어제는 무진작 힘든 하루였답니다 .....



서로를 믿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속에 얼마나 화가



많이 나던지 말입니다 .... 사람을 믿고 살아가는게 정말



힘든일인가 보네요 ,,,



다음주에도 성빈도 김장을 한답니다 ..



700포기 할러고 했는데 배추 값이 너무나도 비싸서 500포기 한다고 합니다



성빈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맞다 "김장 도와지 못해서 죄송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45
4504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 이지현 2008-04-22 961
4503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61
4502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61
4501 법정-아름다운 마무리 타라 2008-12-01 961
4500 잘 도착했습니다!! [5] 정애진 2009-01-04 961
4499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61
4498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61
4497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61
4496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61
4495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961
4494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61
4493 다들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지요? [3] 지윤 2010-01-13 961
4492 14회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file [1] 인권영화제 2010-01-18 961
4491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961
4490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62
4489 Re..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962
4488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962
4487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962
4486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962
4485 Re..??? 신상범 2002-08-05 9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