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황했습니다.^^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05.11.24 19:37:00
가끔씩 들어와 봅니다.
모두의 삶에 애정이 묻어나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해 보며. 가끔씩 힘이 필요 할때 들어와 보는 곳인데.. 이거 참. 당황했습니다.
월래 갈무리 글 공개하는 거였나요.... ^^

다들 잘 지내시죠. 와. 김장철이 다가오네요.
또 한해가 저물어가는 그곳에서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소희

2005.11.28 00:00:00
*.155.246.137

와 지영샘ㅋㅋ
지영샘두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구요>_<
담에 또 뵐수 있죠?

정지영

2005.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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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근이죠!
저 겨울계자에 좀 늦게 갈 거예요. 저희 캠프랑 날짜가 중복되어서
마치면 바로 하동에서 영동으로 갈 거예요. 샘도 오세요.

선진

2005.12.01 00:00:00
*.155.246.137

지영샘 또 볼 수 있는거예요? ㅋㅋ 좋다~~ `

소희

2005.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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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연히 기야죠>_<
중간에 비록 서울에 왔다갔다 하더라두 꼭 가려구요
지영샘 얼른 봤음 좋겠어요!!!
선진언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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