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희중샘이랑 잘 다녀왔습니다
저 광주 갈때 옥샘이 아프셔서 좀 걱정했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아..제가 물꼬 다녀갔는데...
밥도 많이 먹고, 말도 잘 안듣고, 게으름만 피워서 도움도 안되서 죄송해요..
다음에 꼭 또 들릴때에는 열심히 일을 도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근데..일자리땜시~..아~주~..살겠습니다..
아!!!!물꼬에 있는동안 배운것도 많은 것같습니다..
정말 저는 일도 하지도 안았는데 배우고만 가네요..
아무튼 사회생활을 많이 하고 다시 들어가서 열심히 일 손 도우고
두번의 손을 안가게 하겠습니다..죄송했습니다...
아... 선아랑 싸우는것도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다시또 같은 사람이 물꼬에있으면
"네.네" 하며 다하고 일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안마로 가뿐해졌지. 고마우이.
고생 많았다. 도움도 많이 되었다마다.
조만간 보세.
고영남샘이랑 어떻게 얘기 됐는지 궁금하네.
아, 그거 원장님께 전해드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