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9.12.31 12:55:00
정착이 맞나요? 튼, 저 왔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글 쓰는 거)
워낙 느려 터져 가지고 짐을 풀고, 할게 많아서 그거 하고
그러니까 되게 컴퓨터도 늦게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짐을 푸른지 별루 되지 않았는데, 곧 간디 캠프에도 가요
아!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어제는 늦게까지 쇼핑하다가 들어왔어요
뭐, 쇼핑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만

거긴 아직도 춥죠?
제가 사는 전북은 폭설 주의보라는데, 정말 눈이 많아요
물꼬에서 눈을 보지 않아 다행이예요
그럼 전 얼어 죽었겠죠
살아 있어서 고마워요

옥샘, 건강히 계세요
더불어 하다야, 내가 막 이상하게 뭐라고 해야할까?¿
메롱해서 미안해

다들 잘 계시죠?
같이 캠프하신 분들 재밌었어요

해인

2009.12.31 00:00:00
*.155.246.137

그리구요 저 핸드폰 사쓰영
번호 안 물어보실거라는거 잘 알지만
그래두요

희중

2009.12.31 00:00:00
*.155.246.137

하하 ㅋㅋ 난 눈좀 봤으면 좋겠는데 ㅋㅋ
날도 무진장 추워졌는데 ㅋㅋ
감기 조심하고 ~~ ^^
난중에 보자~~ ㅋ

수현

2009.01.01 00:00:00
*.155.246.137

해인아ㅋㅋㅋ번호알려조

전경준

2009.01.08 00:00:00
*.155.246.137

어쩐지 니글만 없더라~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865
4525 잘 도착했습니다 [12] 김수현 2010-01-09 979
4524 잘 도착했습니다~ [9] 소일환 2010-01-09 957
4523 ※도착 소식 배달※ [8] 양지호 기환이 2010-01-08 975
4522 [답글] 잘 왔어요.... 서현 2010-01-16 1023
4521 잘 왔어요.... [23] 김현우 2010-01-08 1055
4520 잘 도착 했네요... [10] 김현곤 2010-01-08 978
4519 잘 도착했습니다~ [14] 전경준 2010-01-08 996
4518 새해 첫 논두렁 홍기나님께 물꼬 2010-01-07 904
45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임현애 2010-01-07 911
4516 이곳은 예년만큼의 눈이랍니다 [4] 물꼬 2010-01-06 988
4515 궁금한 계자 새내기 적응기 [1] 윤세정맘 2010-01-05 908
4514 [답글] 눈이.... 박현준 2010-01-04 1008
4513 눈이.... 박현준 2010-01-04 901
4512 함박눈 펑펑 내리는 산마을입니다 [13] 물꼬 2010-01-04 989
4511 옥쌤 급해용 secret [3] 오인영 2010-01-02 1
4510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4509 새해가 밝았내요 ^^ [1] 희중 2010-01-01 903
» 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4] 해인 2009-12-31 917
4507 열차시간표 .. [4] 경이엄마 2009-12-31 1092
4506 옥샘 사소한 질문인데 ㅋ [4] 전경준 2009-12-29 9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