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청소년 계자는 품앗이 샘이 아닌.......
그냥 동내 아저씨???..ㅠ.ㅠ 처럼... 잘 챙겨주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1박 2일 잘 보낸것 같내요 ^^
헤어질때도 전 영동에 하루더 머물어서 ㅋ
먼저 갈 수도 있었는데 ㅋㅋ 새끼일꾼 애들
기차 시간 까지 같이 기다리면서 점심여서 ㅋ
먹을 거리 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어서 붕어빵이며
오뎅 호떡을 사맥여 보냈지요 ㅋㅋ
내가 먼말을 쓰는지 모르겠네........
무튼간에...... 어린 꼬마 아이들이나
청소년 아이들이나 ㅋㅋ 너무너무 순한 아이들만
물꼬에 오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구요 ....
오랜 인연 지속해 지고싶다고 느껴지내요 ^^
모두모두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
계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