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988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05
5744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2
5743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2
5742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2
5741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2
5740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2
573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2
5738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37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2
5736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35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34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2
573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2
5732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31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3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2
5729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2
5728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2
5727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26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725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32
XE Login

OpenID Login